Gallery Presentation
The curator and the artists will be present at the gallery to answer all your questions regarding the "Darkness" exhibition.
If you missed the vernissage, we can show you the presentation material again.
You are welcome to visit the gallery anytime from Tuesday to Friday, between 1 PM and 8 PM, or book a special viewing like this one. If you plan to come before 6 PM, please text us on Kakao (@cynthiaM) or Instagram @faerian.art to ensure the curator is available to answer your questions.
큐레이터와 아티스트들이 갤러리에 상주하여 여러분의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 예정입니다.
오프닝 행사를 놓치셨다면, 일부 자료를 다시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화랑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언제든 방문 가능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특별 관람을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오후 6시 이전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큐레이터가 질의에 응답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cynthiaM) or Instagram (@faerian.art) 으로 미리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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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enturies, imagination has guided us through our deepest fears, from ancient myths to Tolkien’s creatures and the modern tales like The Witcher.
All these stories suggest that what we call ‘monsters’ often reflect our unspoken fears. With this new collection, Darkness, we turn these timeless lessons toward our own modern nightmares, revealing that even in the deepest shadows, creativity can help us understand ourselves more clearly.
To create this collection,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shared their deepest fears, nightmares, and anxieties through an anonymous form. We then matched these personal confessions to the works of two visionary artists from Poland, Jakub Jagoda and Jerzy "Irbis" Gorczyca. Through digital art, music, and sculpture installations, each piece gives form to the hidden fears that shape our humanity.
Let your nightmares be inspired by the art.
The presentation includes :
A presentation of the Faerian Gallery
An introduction to the exhibition concept
A presentation of the Wall of Fears
An interview with the artists
An open Q&A session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 Speakers: Cynthia Mayer (Curator), Jakub Jagoda (Artist), Jerzy "Irbis" Gorczyca (Artist)
수세기 동안 상상력은 우리의 깊은 두려움을 이끌어 왔습니다. 고대 신화부터 톨킨의 생물, 그리고 현대의 이야기인 ‘더 위처’까지, 상상력은 항상 우리의 두려움과 함께 해왔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몬스터’라고 부르는 존재들이 사실 우리 내면의 말하지 못한 두려움을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Darkness의 새로운 장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고전적 교훈을 현대의 악몽과 연결시키며,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도 창작이 우리 자신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익명으로 자신이 가진 가장 깊은 두려움, 악몽, 불안을 공유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개인적인 고백을 폴란드 출신의 두 아티스트, **야쿠브 야고다(Jakub Jagoda)**와 **예지 "이르비스" 고르치카(Jerzy "Irbis" Gorczyca)**의 작품과 연결하였습니다. 디지털 아트, 음악, 조각 설치 작품을 통해, 각 작품은 인간성을 형성하는 숨겨진 두려움을 형상화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Faerian 갤러리 소개
전시 개념 소개
두려움의 벽(Wall of Fears) 소개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개방형 Q&A 세션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